홈 사회 페이지 208

사회

최근 기사

두산에너빌리티, 지역 스타트업 육성 지원 1억5천만원 기부

온라인뉴스팀

공정위, 먹거리·생필품 불공정 ‘집중 감시’

외래·수술 휴진에 환자 불안 커져

에쓰오일, 제주서 환아 가족 초청 ‘햇살나눔 캠프’

‘백일해 유행’ 전년 대비 33배 증가

제2회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콘퍼런스 개최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정도는 지원했던 기업으로부터 입사 합격통지를 받고서도 입사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남녀 취업준비생 1,5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중 72.5%가 입사 합격 통보 후 해당기업 입사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다고 답한 것. 특히 취준생들이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입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경험은 지원했던 기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번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입사지원자의 경우 합격 통보를 받고 입사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다는 비율이 81.4%로 가장 높았으며, △대기업 64.8% △외국계기업 61.3% △공기업 44.4%로 공기업은 중소기업 지원자들의 절반 정도 수준에 그쳤다. 이들이 지원했던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도 입사지원을 결정하지 못했던 이유로는 △생각한 것과 상이한 직무 때문이란 응답이 29.2%로 가장 높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낮은 연봉 때문이란 응답도 25.5%로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노후한 근무환경(11.3%) △개인 사유(9.5%) △직원들 분위기(9.4%) △업무량(6.9%) △면접관 태도(5.7%) 등의 이유로 입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취준생들 중에서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직무 때문에 입사결정을 못했다는 응답이 31.0%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들은 연봉(29.4%) 때문에 고민했던 경험이 가장 많아 차이가 있었다. 한편, 구직자들은 면접을 보면서 지원한 회사에 대한 분위기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잡코리아 조사결과, 74.9%가 면접을 보면 지원한 회사가 △어느 정도 판단이 된다고 답했으며, △확실히 판단된다는 응답도 18.4%나 됐다. 반면 △판단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다. 면접 시 파악되는 지원 회사의 대한 점으로는 △회사의 근무 분위기가 75.6%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면접관의 성향 10.0% △기업의 발전 가능성 7.3% △CEO의 경영철학 6.6% 등의 순이었다.

알바생 16.6% ‘최저시급도 못 받아’

중남미 오지 어린이들을 위한 신개념 이동형 교육 솔루션 나왔다

한국일자리창출진흥원수원, 자격취득 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 및 청년 예비 창업가 모집

한국일자리창출진흥원수원, 자격취득 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 및 청년 예비 창업가 모집

“술 즐겨 마시는 사람, 비음주자에 비해 자살 사망 위험 2배 높아”

여성과학기술인 IP R&D 취업지원교육 실시한다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와 직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의 우수성으로 ‘한국 최고의 직장 본상’, ‘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 2개 부문 수상

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은 어디일까?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정도는 지원했던 기업으로부터 입사 합격통지를 받고서도 입사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남녀 취업준비생 1,5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중 72.5%가 입사 합격 통보 후 해당기업 입사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다고 답한 것. 특히 취준생들이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입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경험은 지원했던 기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번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입사지원자의 경우 합격 통보를 받고 입사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다는 비율이 81.4%로 가장 높았으며, △대기업 64.8% △외국계기업 61.3% △공기업 44.4%로 공기업은 중소기업 지원자들의 절반 정도 수준에 그쳤다. 이들이 지원했던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도 입사지원을 결정하지 못했던 이유로는 △생각한 것과 상이한 직무 때문이란 응답이 29.2%로 가장 높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낮은 연봉 때문이란 응답도 25.5%로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노후한 근무환경(11.3%) △개인 사유(9.5%) △직원들 분위기(9.4%) △업무량(6.9%) △면접관 태도(5.7%) 등의 이유로 입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취준생들 중에서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직무 때문에 입사결정을 못했다는 응답이 31.0%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들은 연봉(29.4%) 때문에 고민했던 경험이 가장 많아 차이가 있었다. 한편, 구직자들은 면접을 보면서 지원한 회사에 대한 분위기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잡코리아 조사결과, 74.9%가 면접을 보면 지원한 회사가 △어느 정도 판단이 된다고 답했으며, △확실히 판단된다는 응답도 18.4%나 됐다. 반면 △판단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다. 면접 시 파악되는 지원 회사의 대한 점으로는 △회사의 근무 분위기가 75.6%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면접관의 성향 10.0% △기업의 발전 가능성 7.3% △CEO의 경영철학 6.6% 등의 순이었다.

대학생 10명중 8명 “해외 체류 경험 있다”

롯데제과-국민안전처, ‘안전 사회 만들기 캠페인’ 전개

제2회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1...207208209...223 Page 208 of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