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진행된 <제 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의 오피셜 스폰서로 참가한 하이네켄은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언제나 새롭고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트렌드를 선도해왔던 하이네켄은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도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치며 하이네켄 만의 색다른 문화마케팅을 선보였다.

하이네켄은 각각의 무대를 연결하는 중심지에 피라미드 형태의 ‘하이네켄 하우스(Heineken House)’를 설치하여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음악적 소통을 도모했다. LED 패널을 통해 관객들과의 인터랙티브를 이끌어내고, 아티스트 들의 공연 및 트레이닝 세션, 음악 영화 시사회 등의 다양한 관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이네켄 하우스에서는 유준상, 바우터 하멜, 에릭남 등 많은 팬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아티스트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아티스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애장품 경매도 진행되었다. 특히, DEAN, 주우재 등의 특별 공연에는 많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하이네켄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차디 압도(Chadi Abdo)는 하이네켄 하우스에 대해 “한국의 뮤직 팬들이 페스티벌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7월 9일로 예정된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에서도 하이네켄이 제공할 깜짝 놀랄만한 음악적 경험들을 기대하길 바란다”며 하이네켄의 ‘#리브 유어 뮤직(#Live Your Music)’ 캠페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 후원 활동을 포함 하이네켄이 진행하는 ‘#리브 유어 뮤직(#Live Your Music)’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Heineken_KR)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