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과 NH농협(NH농협 수원 정천지점 지점장)이 23일(목) 윤성하우징 안산 본사에서 ‘All 바른 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는 내 집을 꿈꾸는 많은 예비 건축주가 가지고 있는 건축 비용 수립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주고 그 꿈에 보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예비 건축주가 건축 예산을 수립할 때 본인이 보유한 현금으로 건축비를 감당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신뢰 있는 금융기관인 NH농협과 협력해 일부 건축 비용을 건축 예정인 토지 대출로 대체할 수 있는 ‘All 바른 금융’ 서비스를 착안한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윤성하우징과 NH농협은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건축주에게 최대한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윤용식 대표는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가 건축 비용을 온전히 자체 자금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에 건축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시공 잔금을 포함한 일부 비용을 ‘All 바른 금융’ 서비스로 대체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내 집을 짓고 싶다는 꿈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ll 바른 금융’ 서비스는 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를 통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윤성하우징의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건축 전반에 대해 건축주와 소통의 주체가 되는 윤성하우징만의 전문 인력이다. ‘All 바른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전반 문의 및 건축 상담은 전화를 통해 하우징 매니저와 상담하거나, 윤성하우징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