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배우 강한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스위스킨은 강한나의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가 스위스킨의 컨셉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황보연화를 연기하고 있는 강한나는 특유의 맑은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위스킨은 깨끗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강한나를 통해 스위스킨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특히 스위스킨이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미 중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강한나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한나는 11월 초 출시되는 스위스킨의 신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위스킨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