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가 김수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레모나와 함께한 김수현의 일상’이라는 컨셉으로 레모나가 필요한 순간들을 7가지의 상황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레모나가 주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을 고객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메시지 전달에 포커스를 맞췄다.

신규 광고 7편은 김수현의 아침을 열어주는 레모나를 표현한 ‘굿모닝’ 편을 시작으로 ‘상큼’ 편, ‘상쾌’ 편, ‘나른함’ 편, ‘피로회복’ 편, ‘힘내’ 편, ‘새로움’ 편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광고 속에서 레모나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김수현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중 레모나 드링크인 ‘레모나D액’에 레모나를 타서 먹는 방법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레모나 즐기기 방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해당 광고는 이달 12일까지 가로수길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레모나 팝업스토어 ‘김수현 레모나 하우스’ 2층 김수현의 가상의 방에서 실제 촬영 되었으며 팬들은 광고를 보고 실제 촬영지까지 체험할 수 있다.

광고는 레모나 공식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 카카오스토리(lemonavitamin), 폴라(lemona_official)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와 함께 김수현의 광고 촬영 의상을 경품으로 영상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12일(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13일 (월)에 각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제약은 김수현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레모나와 함께한 순간들을 여러 상황으로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려고 했다며 피곤할 때, 힘을 내고 싶을 때, 상큼하고 싶을 때 등 레모나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